가요이 남친 얼굴 대학 편집몬

가요이 남친인 편집몬 나이가 6살이나 많다고 한다.

가요이 프로필을 보니 가요이가 1999년생 25살이고 남친 편집몬은 31살인거네.

 

이 커플이 만난 시점은 가요이가 막 대학교 입학했던 20살 풋풋한 신입생 시절이었고 편집몬은 26살이니 당시의 상황을 비유하자면 군 제대한 아저씨와 고등학교 졸업한 여학생이 만나는 듯한 그림이었다고 볼 수 있다.

 

편집몬은 가요이를 보고 첫눈에 반해 어떻게든 꼬셔보려고 했다고 한다.

 

당시 대학교 축제가 열리던 시기였고 축제부스를 운영하던 편집몬은 밴드부 회장으로서 자신들의 부스에 온 가요이에게 성심 성의 껏 동아리 소개를 해주었다고.

 

당시 가요이는 편집몬이 남자로 보인 것은 아니지만 함께 여행을 다니며 정이 들어 사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 점에 미뤄 볼 때 가요이 키우기 남친인 편집몬 얼굴은 어떻게 보면 모든 여자들이 한눈에 반할 만큼 훈남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그런데 편집몬이 말빨이 엄청 좋더라.

상당히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좋은 남자다.

가요이 역시 아무래도 이 언변에 이 남자에게 넘어갔겠지.

 

 

 

 

 

 

안그래도 가요이 키우기 유튜브를 보면 현타가 왔는데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 게다가 저렇게 귀여운 가요이의 남친인 편집몬은 여러 가지 논란도 있었다.

 

가요이 키우키 남친 편집몬 논란은 주로 이런 내용이었음.

즉, 가요이 키우기 채널이 구독자수가 늘어나고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커지기 시작하니 남자친구인 편집몬을 질투하는 대상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하였다는 것임.

 

게다가 남친인 편집몬이 프로그램을 계획한 남성향 컨셉에 대해 여성들은 상당히 안 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

여러가지 억측도 늘어나고 일부 구독자들은 편집몬에 이어 가요이에 대해서도 안 좋은 말들을 하기도 했었다.

 

물론 당시 가요이는 남친인 편집몬에 대해 변함 없는 사랑을 확인해주었다.

 

 

 

 

 

 

여러가지 논란은 많이 사그러지기는 했지만 유튜브 영상 제목이 " 오빠 오늘은 안에서 어때" 이런 건 좀 채널의 건전성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 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요이 역시 주체성을 지닌 성인이고 편집몬을 남자친구로 사귀든, 헤어짐을 맞이하든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가요이 키우기 유튜브에 감정이입을 너무 많이 하신 분들이 자꾸 가요이를 어린 아이니까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는 프레임에 가둔게 잘못된 것이겠지.

 

서두에 이야기했듯 가요이가 이렇게 유튜버로 성공하는데에는 물론 그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행동들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맞지만 남자친구인 편집몬이 주도적인 편집자 프로듀서의 역할을 했기에 가능한 부분이었다.

 

아직까지 가요이 남자친구 얼굴을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이유도 사실 이런 심리적인 요소가 반영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가요이 남친 얼굴이 잘생겨야 가요이가 귀엽고 예쁘기 때문에 대등한 관계가 될 수 있다는 심리적인 부분 말이다.

 

 

실제로 가요이 키우기의 연관 검색어에는 가요이 키우기 남친 역시 등장한 상황임.

가요이 남친 나이가 많다 보니 게다가 남성향 적인 유튜브로 보이다 보니 사람들이 자꾸 얼굴을 확인하고 싶은 거다.

 

누구는 영상을 잘찍고 누구는 편집을 잘한다면 나는 가요이 편집몬의 만남을 적극 찬성하는 바이다.

가요이 키우기 남친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하니까.

 

가요이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도 너무 귀엽다.

부럽다.

 

https://lifeofart.tistory.com/111

몸매 좋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