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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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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 역할을 맡았던 유영하 변호사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아마도 숨겨둔 야심이 있었겠지.

 

이번참에 화끈하게 정치 판에 발을 들였다.

두달 후 찾아오는 6월 지방선거 때 대구 시장 자리에 도전한다는 데 관련주를 찾아봐야겠다.

주식은 테마주가 답이다.

 

나는 주식이라는게 시간대비 효율성이라고 생각한다.

최단시간에 최대의 효율을 보이는 종목을 선정해야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간파하고 있다.

10년차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다.

 

유영하 변호사가 박근혜 전대통령을 등에 업고 대구시장에 출마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닉네임 선거의 여왕이다.

박근혜가 선거에 나서면 승리한다는 정치권의 오랜 전통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유영하 변호사의 경우에는 특별한 것이 이러한 선거의 여왕이 직접 선거 후원회장을 맡을 것이라는 것이다.

내가 기억하기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후원회장으로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선거 따위는 큰 관심이 없다.

다만 유영하 관련주를 알아보고 돈이 될만한지 알아보도록 하자.

 

박근혜의 동생은 박지만인데 EG회장이다.

최근 박근혜의 석방과 맞물려 대구 달성구에 사저구입비의 출처와 관련하여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른바 변희재와 김세의의 공방전인데...

가세연(가로세로 연구소)의 김세의가 분명 강용석과 함께 박근혜의 거처를 마련해줬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는데 변희재가 이 사저는 박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이 마련해준 것이라 하여 논란이 빚어진 것이다.

 

박근혜와 박지만 그리고 유영하 사이에 어떤 커넥션이 있는 지 조금 더 살펴봐야 겠다.

유영하 관련주와 박지만의 회사 EG의 연관성에 대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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