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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몸매 성형 (feat.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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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골프 삼매경에 빠진 골린이다.

골프 중계방송을 보다가 개인적으로 깜짝 놀랄만한 골프 여자선수를 보았다.

그 골프선수 이름은 윤이나다.

물론 몸매 좋은 여자 골프선수들을 많이 봐왔지만 이번엔 완전 클라스가 다르다.


2003년생이면 윤이나 나이는 이제 막 20살이다.

 

하지만 고등학생이란다.

골프 운동을 한다고 아마도 졸업이 늦어지면서 동생들과 학교를 다니는 것으로 생각된다.

윤이나 키는 170cm로 상당히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며 큰 키에서 비롯된 시원시원한 몸매가 돋보인다.

 

뿐 만 아니라 미모나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있고 거기에 더해 실력과 멘탈리티, 승부사 기질등 프로 골프선수로서 성장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그야말로 골프업계에 초대형 신인이 나타났다.

윤이나 프로가 KLPGA 레전드 박세리 프로를 뛰어 넘는 것은 물론 앞으로 한국판 타이거우즈급 스타로 성장할 잠재성이 커보인다.

 

아래 사진은 윤이나 선수의 성형설이 도는 앳된 모습으로 의혹을 받는 사진이다.

여전히 고등학생이지만 윤이나 선수의 조금 더 어린 중고등학교 학생 시절로 보인다.

윤이나 성형설에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는다.

 

 

지금과 사실 큰 차이를 개인적으로 느끼지는 못하겠다.

햇빛에 가려져 눈을 크게 뜨지 못하지 조금 작아 보이는 정도말고는 윤이나 선수의 몸매나 외모는 여전히 특출나다.

윤이나 선수 경기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몸매나 성형이 의심될 정도의 미모 말고도 경기 스타일과 거리가 남자프로를 방불케 하기에 골프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있어도 빠져들 수 밖에 없다.

윤이나 선수 드라이버 거리가 260m 이상이니 파4에서 세컨샷은 모두 웨지에 걸린다.

 

 

그리고 파5에서는 죄다 투온이니 단순히 경기력이 뛰어나다는 찬사만으로는 부족한거다.

윤이나 프로는 기존의 여자선수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몸매나 성형으로 생각될 만큼 아름다운 미모도 차원이 다르다.

윤이나 선수는 이미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 언니들을 가뿐히 제치고 우승한 바 있다.

그리고 국대선발전도 쭉 1등하는 등 참가하는 대회마다 우승컵을 싹쓸이 했단다.

내가 골프 15년 구력인데, 윤이나 프로는 앞으로 3년 안에 퍼팅을 정교하게 가다듬으면 LPGA를 평정하는 것도 시간 문제에 불과하다.

물론 윤이나 프로는 특출난 몸매와 성형설이 불거질 정도의 빼어난 미모 덕분에 인기는 덤으로 얻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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