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영철이 경리로부터 외모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되자 부산은행 영철 전여친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네요.
부산은행 영철이 등장하자 경리 반응.
경리도 부산 은행 영철 등장하자마자 박수를 치며 잇몸 미소 발사 하던데 그장면만 봐도 한 때 수많은 남성팬을 거느리던 경리가 콧대를 낮출 정도니 영철님의 아우라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을 듯.
아마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했던 경리도 주변에 잘생긴 남자들은 수없이 많이들 봤겠지만 부산은행 영철 처럼 청량한 남자는 별로 없었던지 대채 영철 같은 남자의 전여친은 어느 정도 외모였을 지 궁금증이 폭발.
최근에 부산은행 11기 영철 전여친 사진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지만 정작 본인이 밝히기로는 자기 사진이 아니라는 오피셜이 있었음.
다시 말해 부산은행 영철과 전여친으로 알려진 그 커플 사진은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것.
그리고 영철은 나는 솔로에 출연하고 나서 팔로워 수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수많은 dm이 도착했다고 한다.
영철이 밝힌 바로는 하루에 도착하는 dm 메신저 수만해도 300개 내외였다고 하더군.
이미 수천개 정도의 dm이 11기 영철을 향한 사랑 고백으로 도달하고 있는 상황이 부럽기만 하다.
이렇게 많은 dm을 받은 인기남이다 보니 부산은행 영철이 연애를 하지 않거나 열애 상대가 없다면 그게 더이상하게 느껴질 정도.
최근 인터뷰에서 부산은행 영철은 연애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아직 여자 친구는 아니지만 마음속으로 짝사랑하는 짝녀가 있다는 근황을 밝힌 적이 있었다.
차후 열애설이 나오게 된다면 또 다시 많은 관심을 받게 될 텐데 그러면 매스컴에도 등장하게 되고 부산은행 영철 전여친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진 남친을 잊지도 못하고 속상할 듯.